정부지원사업 신청 방법 ·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이 글은 정부지원사업을 한 번도 넣어 본 적 없는 사람을 위한 안내입니다. 어려운 말은 먼저 풀어 씁니다. 지금 열린 특정 공고 이름이나 지원 금액은 적지 않습니다. 목록은 매일 바뀌니, 이번 주 마감과 지역별 목록에서 오늘 있는 공고를 보세요.
1단계 — 정부지원사업이 뭔가요
정부가 사업하는 사람에게 돈·보증·교육·공간·컨설팅을 나눠 주는 공고입니다. 복권이나 지원금 자동 입금이 아닙니다. 공고마다 대상이 있고, 서류를 내고, 어떤 것은 심사를 거칩니다. 받아서 마음대로 써도 되는 돈도 아닙니다.
같은 "지원"이라는 말 안에 성격이 다른 돈이 섞여 있습니다. 제목만 보고 넣으면 나중에 갚으라는 말을 듣습니다.
- 지원금(보조금) — 조건에 맞게 쓰면 갚지 않습니다. 대신 어디에 썼는지 영수증으로 증명해야 하고, 목적 밖이면 돌려내야 합니다.
- 융자·보증·정책자금 — 빌리는 돈입니다. 이자가 낮거나 보증을 서 주는 것이지, 공짜가 아닙니다.
- 바우처 — 정해 둔 서비스(컨설팅, 수출 대행, 교육 등)를 쓸 수 있는 이용권에 가깝습니다. 조건이 되면 순서대로 주는 경우가 많고, 예산이 끝나면 날짜 전에 닫힙니다.
세 가지를 더 보려면 지원금과 융자의 차이, 바우처와 선정 사업 차이,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류를 이어서 보세요. 갚는 돈만 따로 보려면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이 있습니다.
2단계 — 나는 어디에 해당하나요
공고는 "모든 사람"을 받지 않습니다. 먼저 나를 세 칸 중 어디에 둘지만 정하면, 목록을 절반 이상 걸러낼 수 있습니다.
- 예비창업 — 아직 사업자등록이 없습니다. 등록을 먼저 하라는 공고도 있고, 선정된 뒤에 등록하라는 공고도 있습니다. 창업 분야와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차이부터 보세요.
- 소상공인 — 가게·작업장·온라인 쇼핑몰을 이미 운영합니다. 도소매·음식은 상시 근로자 5명, 제조·건설·운송 등은 10명인 식이 「소상공인기본법」 시행령을 따릅니다. 직원 수와 업종 코드를 사업자등록증과 맞춰 보세요.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방법과 경영안정 지원 찾는 법이 이어서 도움이 됩니다.
- 중소기업 — 소상공인보다 규모가 커도, 업종별 평균매출 한도 안에 있으면 중소기업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고가 "중소기업"이면 소상공인도 들어가는 일이 많고, "소상공인만"이면 빠져요.
업력은 보통 사업자등록일부터 셉니다. 집이 아니라 등록증의 날짜입니다. 더 자세한 필터는 신청 자격 확인에 있습니다.
3단계 — 이 사이트에서 자주 보는 말
목록과 카드에 짧은 말이 반복됩니다. 뜻을 모르면 마감을 반대로 읽게 됩니다. 아래만 기억하면 됩니다.
- 마감 — 접수를 받는 마지막 날입니다. 그날이 지나면 창구가 닫힙니다.
- D-day (D-3 같은 표시) — 마감까지 남은 날입니다. D-0 또는 오늘이면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D-7이면 앞으로 7일 남았습니다.
- 상시 — 날짜가 없는 접수입니다.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처럼 적혀 있습니다. 천천히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예산이 끝나면 날짜형보다 먼저 닫힙니다. 상시 접수 공고를 보세요.
- 지역 — 이 사이트에서는 집 주소가 아니라 사업장 소재지(사업자등록증의 소재지)입니다. 지역 제한 공고 보는 법을 먼저 읽으세요.
- 분야 — 금융·기술·인력·수출·내수·창업·경영·기타 여덟 칸입니다. 제목이 애매하면 카드의 분야와 지원대상을 같이 보세요.
- 소관기관 — 그 공고를 올린 기관입니다. 시청, 구청, 공단, 부처가 섞여 있습니다. 접수는 이 사이트가 아니라 그 기관 원문으로 갑니다.
4단계 — 마감판에서 어디부터 보나요
회원가입은 없습니다. 아래 순서만 지키면 공고 바다에서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오늘·이번 주부터 — 홈의 오늘 마감 숫자와 이번 주에 닫히는 공고를 먼저 엽니다. 이미 자격이 되는 공고가 오늘 닫힐 수 있습니다.
- 사업장 시·도로 — 그다음 지역별 목록에서 등록증 소재지 시·도를 고릅니다. 전남과 광주는 전남광주 한 목록입니다. 소재지 제한이 없는 공고는 전국에 있습니다.
- 분야로 — 분야 허브에서 성격이 맞는 칸을 고릅니다. 가게 운영이면 경영· 내수, 빌리는 돈이면 금융, 아직 등록 전이면 창업이 입구입니다.
- 구·시·군이 필요하면 — 시·도 페이지 아래 시군구 칩은 해시태그가 그 이름과 같은 공고만 모읍니다. 없으면 시·도 목록에서 소관기관 이름을 보세요.
찾는 순서를 더 짧게 보려면 마감일로 찾는 방법, 알림은 마감일 놓치지 않는 법과 마감일 캘린더를 보세요.
5단계 — 카드와 상세 페이지 읽는 법
목록의 한 줄이 카드입니다. 클릭하면 상세 페이지가 열립니다. 카드에 없는 금액을 추측하지 마세요. 지원규모는 공고문 본문에 적힌 표현만 옮기고, 없으면 "공고문 참조"입니다.
- 왼쪽 큰 글씨 — 오늘, D-3, 상시처럼 남은 기간입니다. 아래 작은 글씨는 날짜 또는 "예산 소진시까지" 같은 원문입니다.
- 제목 — 기관이 붙인 공고 이름입니다. 연도·N차·재공고가 붙어 있어도 같은 사업의 다른 회차일 수 있습니다.
- 소관기관 · 분야 · 대상 · 지원규모 — 대상이 길면 앞부분만 보입니다. 자세한 문장은 상세의 지원대상 칸과 원문을 보세요.
- 한두 줄 요지 — 기관·제목에서 껍질을 벗긴 말, 또는 신청자 관점 해설입니다. 홍보 문장이 아닙니다.
- 융자·보증 / 바우처 / 선착순 표시 — 제목에 그 말이 있을 때만 붙습니다. 없는 성격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상세 페이지에서는 접수기간, 신청방법, 지원대상 문장을 볼 수 있습니다. 서류 이름은 그 공고 본문에 적힌 줄만 붙이고, 없는 서류를 만들어 넣지 않습니다. 파란 버튼 원문 공고 보기가 실제 접수 창구입니다. 이 사이트는 대신 넣어 주지 않습니다.
6단계 — 신청하기 전에 볼 것
서류를 쓰기 전에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여기서 막히면 사업계획서를 써도 탈락합니다.
- 체납 — 국세·지방세를 밀린 상태면 거의 모든 공고에서 빠집니다. 홈택스·위택스에서 완납증명서를 미리 보세요. 체납·4대보험 확인에 순서가 있습니다.
- 중복지원 — 올해 같은 목적의 지원을 이미 받았으면 다시 못 받는 조항이 흔합니다. 융자와 보조금은 성격이 달라도, 같은 설비·같은 홍보비를 두 번 받는 식은 막혀 있습니다.
- 확인서 — 여성기업·벤처기업처럼 가점이나 별도 트랙이 있으면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당일 안 나옵니다. 확인서 안내를 보세요.
공통 서류는 사업자등록증명원, 국세·지방세 완납, 매출 증빙입니다. 발급처는 준비서류 총정리, 소상공인 항목은 소상공인 지원금 체크리스트를 보세요. 선정된 뒤의 영수증 정산은 지원금 정산·증빙에 있습니다.
7단계 — 첫 신청은 어디부터
처음이면 발표평가가 있는 큰 선정형보다, 조건만 되면 순서대로 받는 쪽부터 넣는 편이 덜 지칩니다.
- 목록 하단의 상시와 제목의 바우처·선착순을 먼저 보세요. 속도가 결과를 가릅니다. 상시 접수와 바우처와 선정 사업을 같이 읽으세요.
- 예비와 초기를 헷갈리면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차이에서 사업자등록 여부만 가리세요.
- 사업계획서가 필요하면 사업계획서 기본 구조의 네 칸(문제-해결-성장-팀)만 먼저 채우세요.
한 건을 끝까지 넣어 본 경험이, 다음 경쟁형 공고를 읽는 속도를 바꿉니다.
8단계 — 떨어졌을 때
경쟁형 공고는 떨어지는 쪽이 더 흔합니다. 같은 서류를 그대로 다시 내지 마세요. 서류 미비인지, 평가에서 점수인지를 먼저 가릅니다. 사유를 알려 주는 기관이면 물어보세요.
다음 행동은 탈락 후 다시 준비하는 법과 자주 걸리는 탈락 사유에 나눠 두었습니다. 규모를 낮춰 바우처부터 실적을 쌓는 것도 방법입니다.
9단계 — 오늘 할 일 10분
지금 10분만 있으면, 아래를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공고 이름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 사업자등록증을 펴고 소재지 시·도와 등록일을 확인한다.
- 이번 주 마감을 열어 오늘·D-day가 있는 카드만 훑는다.
- 지역별 목록에서 내 시·도를 연다. 전남·광주이면 전남광주.
- 제목에 융자·보증이 있으면 건너뛰거나 융자 차이를 먼저 읽는다.
- 홈택스에서 국세 체납이 없는지만 본다. 밀렸으면 오늘 신청은 접는다.
- 될 것 같은 카드 하나에서 원문 공고 보기를 눌러 대상 지역·업력을 원문과 맞춘다.
- 관심 목록은 별표로 스크랩하거나 캘린더 구독을 켠다. 쓰는 법은 캘린더 활용에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신청을 대행하지 않습니다. 자격과 금액은 소관기관 원문이 기준입니다. 막히면 가이드 목록에서 다음 글을 고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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