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발표평가 준비 · 10분 발표와 질의응답
창업·R&D·사업화 지원은 서류평가 다음에 발표평가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발표 5~10분, 질의응답 10분 안팎입니다(공고·평가 안내에 시간이 나옵니다). 서류를 잘 써도 발표에서 뒤집히는 일이 흔하니, 통보를 받은 날부터 준비하세요.
발표 자료 — 평가표 순서대로
평가 안내에 평가 항목과 배점이 있습니다(예: 문제 인식, 실현 가능성, 성장 전략, 팀 역량). 발표 장표를 그 항목 순서로 맞추면 평가위원이 점수 칸을 채우기 쉽습니다. 사업계획서와 숫자가 다르면 바로 질문이 나오니, 계획서의 예산·일정·목표 수치를 그대로 씁니다. 계획서 뼈대는 사업계획서 기본 구조를 보세요.
10분 배분 예
- 1분 — 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는지 한 문장
- 3분 — 해결 방법과 지금까지 한 것(시제품·고객 반응·매출)
- 3분 — 지원금으로 할 일과 일정, 예산 쓰는 곳
- 2분 — 팀과 역할,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메우는지
- 1분 — 사업이 끝났을 때 달라지는 숫자
자주 받는 질문
- 이 예산 항목이 왜 필요한가요? (특히 외주비·장비비 비중이 클 때)
- 경쟁 제품과 무엇이 다른가요?
- 지원이 끝난 뒤에도 사업을 계속할 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 대표자 외에 실제로 일할 사람이 있나요?
- 비슷한 정부 지원을 받은 적이 있나요? (중복 수혜)
답을 모르면 지어내지 말고 "확인해서 보완하겠다"가 낫습니다. 평가위원은 숫자를 다시 묻습니다.
온라인 발표평가
- 안내받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전날 같은 장소·같은 PC로 접속해 본다
- 화면 공유할 파일은 PDF로 한 번 더 저장해 둔다(글꼴 깨짐 대비)
- 유선 인터넷·이어폰 마이크, 신분증(본인 확인용)을 옆에 둔다
떨어졌다면
평가 의견을 공개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받아 두면 다음 공고에서 그대로 고칠 수 있습니다. 떨어졌다면 다음 준비와 자주 걸리는 탈락 사유를 같이 보세요.
발표 시간과 평가 항목은 사업마다 다릅니다. 통보 메일의 평가 안내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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