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 지원사업 vs 지자체 지원사업 · 어디부터 볼까
같은 "창업 지원"이어도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내는 공고와, 구청이 관내 사업장만 받는 공고는 성격이 다릅니다. 둘 다 이 사이트 목록에 섞여 뜨니, 소관기관 칸을 보고 구분해 두면 순서를 정하기 쉽습니다.
한눈에 비교
| 중앙부처·공공기관 | 시·도·시군구 | |
|---|---|---|
| 대상 지역 | 대개 전국 | 관내 사업장(때로 주민등록까지) |
| 경쟁 | 전국 단위라 신청자가 많음 | 대상이 좁아 상대적으로 적은 편 |
| 공고 시기 | 연초에 연간 계획이 몰림 | 시기가 제각각, 추경 뒤 하반기 공고도 있음 |
| 규모 | 사업별로 큼 | 작은 대신 절차가 단순한 경우가 많음 |
| 문의 | 전담기관 콜센터 | 담당 부서 직통 전화가 공고에 있음 |
먼저 볼 순서
- 내 사업장 시·도·구 공고 — 지역별 목록에서 사업장 지역을 엽니다. 지역 사업은 대상이 좁아 자격만 맞으면 해볼 만합니다.
- 전국 공고 중 마감이 가까운 것 — 전국과 이번 주 마감.
- 연간 큰 사업(창업패키지·R&D 등) — 연초 공고를 놓치지 않게 마감 알림을 걸어 둡니다.
동시에 넣어도 되나
신청 자체는 대개 막지 않지만, 같은 목적의 지원을 이미 받았거나 받는 중이면 "중복 수혜 제한"에 걸립니다. 중앙부처 사업과 지자체 사업이 같은 비용(예: 같은 홍보물, 같은 장비)을 지원하면 한쪽만 인정됩니다. 공고문의 "중복 지원 제한" 문단에서 제한 범위(같은 사업만인지, 유사 사업까지인지, 몇 년 이내인지)를 보세요. 기본 자격은 신청 자격 확인에 있습니다.
지자체 공고에서 특히 볼 것
- 사업장 소재지 기준일 — "공고일 현재 ○○구 소재"처럼 날짜가 붙습니다. 공고 뒤 이전하면 안 됩니다
- 대표자 주민등록 요건 — 일부 사업은 사업장뿐 아니라 대표자 거주지도 봅니다
- 예산 소진형 — 선착순으로 끝나는 지역 사업이 많아 상시 접수처럼 일찍 넣는 게 유리합니다
기관 구분은 이 사이트 카드의 소관기관 표기를 따릅니다. 시·군·구 이름이 소관기관에 있으면 그 지역 사업장 대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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